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27.(목) 「트라우마 예방관점 재난보도 현황조사」 결과를 2.27.(목) 발표하였다. - 「트라우마 예방관점 재난보도 현황조사」는 ’22년 11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제정한「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보도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보도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대다수의 기자들은 재난보도 관련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고, 재난의 참혹한 현장이나 장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만큼 보도 당시뿐 아니라 그 이후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언론사의 지원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음. - 또한 사회부의 저연차 기자들이 재난 현장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취재 경쟁의 압박감과 취재 과정에서의 윤리적 딜레마를 겪는 것으로 드러났음. - 보건복지부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재난 당사자 중심, 구조적 원인 분석, 지속적인 관심의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재난보도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힘. <붙임> 「트라우마 예방관점 재난보도 현황조사」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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