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어업인, 선박 종사자등 바다내비 단말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법, 주요 기능 등에 대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고3.10.(월) 밝혔다. - 2021년부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는 바다내비 단말기를 통해 연안 100km 해상까지 바다 날씨, 항행경보 등 안전정보, 충돌·좌초 경보, 긴급 구조요청 등 항행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이번 교육은 바다내비 단말기 제조사, 해양수산부(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단말기가 설치된 선박에 교육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임.. - 주로 IT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어업인, 소형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나, 단말기 설치 선박에 종사하는 누구나 교육 신청할 수 있음. - 지역 여건, 일정 등을 사유로 방문 교육이 곤란한 경우에는 단말기사용법 동영상 및 소책자를 제공할 예정(교육 신청 및 문의 바다내비 통합 안내창구(1877-4145))임. - 아울러, 교육과 병행하여 단말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해양 사고 또는 조난상황에서 신속하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바다내비 단말기의 긴급구조요청(SOS) 기능을 직접 작동해 보는 기회도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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