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디지털 민생 안전을 위해 수립한 「불법 쓰레기 편지(스팸) 방지 종합 대책」추진의 일환으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악성 문자를 발송단계에서부터 차단할 수 있는 악성문자 사전차단(X-ray) 서비스를 4.9.(수) 09:00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악성문자 사전차단 서비스(X-ray)는 결제사기 문자를 발송단계에서 탐지하여 발송 자체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이 악성문자를 수신함으로써겪을 수 있는 불편과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현재까지는 국민들이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악성문자를 수신했을 경우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 등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악성 여부를 판단하여 국민들이 악성코드를 내려받거나 사기 사이트를 접속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발신번호와 인터넷주소(URL)를 차단하는 등의 대응체계를 운영해왔음. - 이번 시범 서비스는 그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확인서비스’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악성 문자사전 차단(X-ray)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문자판매사 ㈜에스엠티엔티에서 이를 우선적으로 도입·적용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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