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시스템‘을 2곳(경기도 양평군 및 강원도 평창군)의 국도에 설치하여 4월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라이다(LiDAR) 센서를 설치하여 동물 출현을 감지하고, 150m 전방에 설치한 발광다이오드 (LED) 전광판에 "전방 150m 이내 야생동물 출현" 문구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시스템임. - 또한 해당 시스템의 인공지능 기술은 야생동물의 종류, 출현 시간 등 축적된 정보(데이터)를 학습(딥러닝) 하여 사전에 예측한 정보로 동물 출현을 알려줌. - 환경부는 2027년까지 횡성, 남원 등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구간 도로 3곳에 추가로 해당시스템을 설치하고 효과성을 분석할 계획임. <붙임> 1.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스템 모식도 2. 준공식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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