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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기차 화재 징후 시 소방차 실시간 출동… 신속 대응 체계 시범 운영 시작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자동차정책과 2025.04.21 2p 보도자료

국토교통부는 4.21.(월)부터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의심되는 상황 발생 시 소방청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감지·신고 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8월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정부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24.9.6 발표)의 일환으로 현대차·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등 주요 자동차 제작사의 참여로 진행함. - 신고 체계는 전기차의 운행·충전·주차 중 모든 상황에서 자동으로 고전압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고객센터에 자동으로 알린 후 관할지역 소방서에 유선 신고하도록 구성되어 있음. - 시범기간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방청과 자동차 제작사는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기차 화재현장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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