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30.(수)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가축방역·야생동물질병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성과점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에 체결한 양 부처의 업무협약 이후 논의해 온 협업 과제를 점검하는 등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주요 논의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돼지열병(CSF) 등 최근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감시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중·대형동물 실험실 공동 사용, 백신 개발 동향 공유 등 총 10개의 협업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임. -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방안으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 간유전자형 정보 공유, △병원성 변이 추적을 위한 실험실 공동 사용,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 대한 공동 역학조사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논의할 예정임. - 또한 가성우역 등 신종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서 △야생동물 시료 수집 및 검사 체계 신규 도입, △구제역· 돼지열병 감시(모니터링) 정보의 실시간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임. <붙임> 10대 협업 과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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