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6.29.(일)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김치본드)에 대한 투자제한 완화를 발표하였다. - 한국은행은 외환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에 대한 투자를 2025.6.30(월)부터 전면 허용함. - 다만, 사모발행 채권의 경우 외화대출과 경제적 실질이 유사한데다가, 투자 허용시 외화대출 용도제한 규제의 우회수단(loophole)으로 이용될 수 있어 금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함. - 동 조치는 외화유동성 사정 개선, 원화 약세 압력 완화 등외 환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김치본드 시장 활성화 등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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