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10.(목)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와 민생경제 상황을 종합점검하여 다가오는 여름 국민 삶을 세심히 돌보겠다는 방침이다. - 정부는 ‘2시간 노동, 20분 휴식’ 원칙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고위험 사업장에는 추경 150억원 포함 35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등 유례없는 폭염 속 국민의 생계 현장을 빈틈없이 지켜낼 계획임. - 또한, 무더위로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채소류 등에 대해 사전수매계약을 맺고 가공식품 원료 구매 자금을 지원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 아울러 주거급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여 서민 주거 부담 완화에 나섬.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10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함.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가 한자리에 모여 민생경제와 국민 안전에 관한 대응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함. - 주요 안건은 ①「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범부처 총력 대응방안」, ②「서민 주거안정대책 점검」, ③「폭염·집중호우·태풍 대비 국가재난대응체계 점검」, ④「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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