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저수율이 낮아진 강릉 등 지역별 가뭄을 비롯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중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응한 기존 홍수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뭄·홍수 복합 재해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7월 9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강릉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가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오봉저수지 등 가뭄 상황 및 대책을 점검하며 생활·공업용수의 안정적 공급방안에 대해 논의했음. - 이날 회의에서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오봉저수지가 가뭄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것을 대비하여, 향후 강우 등 기상 여건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생활· 공업용수 제한급수와 병물 공급, 이동형 세탁차량 지원, 단기 대체수원 발굴 등 대책 필요성을 검토했음. - 현재 다목적댐 및 용수댐 등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은 대부분 예년 수준 이상의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정상 공급 중임. <붙임>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현황(‘25. 7. 9일 07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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