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7.17.(목) 관계부처, 유관기관, 금융권과 함께 금융당국이라면 어떻게 할지, 소상공인이 원하는 대책을 묻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토론 진행하였다. - 오늘 간담회는 성실상환자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소상공인연합회와 금융위원회가 함께 마련함. -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연체 소상공인에 이어 성실하게 상환해 온 소상공인에게도 금리감면, 자금공급 등 향후 정책지원의 우선순위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또한, 채무조정과 재기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 플랫폼을 마련하여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지원 해줄 것을 요청함. - 금융위원회 권대영 사무처장은 5가지 정책과제를 제시함. ① 더 낮은 금리·보증료로,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공급 방안을 정성껏 만들겠다고 강조함. ②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금리인하요구권 내실화, 중도상환수수료 완화 등 ‘금리경감 3종 세트’를 검토하겠다고 함. ③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대출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도 고민할 계획이라고 밝힘. ④ 금융지원을 넘어 금융권, 공공기관과 함께 상권·업종·금융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영업 관련 정보를 모아서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함. ⑤ 한 자리에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할 수 있도록 중기부·고용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제안함. - 금융위원회는 오늘 유튜브로 생중계되면서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제안된 건의사항들도 빠짐없이 검토하고, 금융위원회 홈페이지(fsc.go.kr)에 (가칭) 「소상공인 금융 사서함」(7.17~8.7.)을 개설하여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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