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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관세청, 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집중단속 실시
관세청 2025.07.24 2p 보도자료

관세청은 최근 발생한 ‘사제총기 사건’으로 인해 국민 불안이 확산되고 사회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집중단속을 오는 7월 25일(금)부터 전국 공항만 34개 세관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단속은 △여행자 휴대품, △수입화물, △특송화물·우편물, △항만 출입자 및 선원 등 총 4개 주요 밀반입 경로를 대상으로 하며, 관세청은해당 경로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할 계획임. - 여행자 휴대품의 경우, 밀리미터파 검색기와 문형금속탐지기를 활용하여 신체에 은닉한 총기·도검류의 반입을 차단하고, 위탁수하물 전량에 대해 엑스레이(X-ray)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위험물품이 수하물에 은닉되어 반입되는 것을 사전 차단할 예정임. - 수입화물의 경우, 총기류 등의 대량 반입 가능성이 높은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는 컨테이너 검색기 , 차량형 이동 엑스레이(X-ray) 검색기(ZBV)를 활용한 화물검사 비율을 상향 조정하며, 아울러, 화약식 타정총과 같이 최근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특정 위험물품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수입 단계부터 안전성 심사를 보다 철저히 진행할 계획임. - 관세청은 국경 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빈틈없는 감시체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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