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가운데 7.30.(수) 13:30경 쿠팡 동탄물류센터를 불시 방문하여 폭염 속 노동자들의 작업 및 휴식 환경을 점검했다. - 점검 결과, 폭염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냉방·환기시설 확충, 휴식시간에 노동자들의 체온을 낮출 수 있는 냉방장치와 시원한 물이 완비된 휴게시설 확대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어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함. - 아울러 노동자의 사소한 온열질환 증상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시원한 물과 주기적인 휴식 부여,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을 강조함. - 김장관은 “지난 17일부터 33도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부여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의무화 되었고, 35도 이상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므로 매 시간 15분 이상 휴식 부여를 권고하면서 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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