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6.(수) 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 농축산물은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한것으로 나타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러나 최근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농축산물 생육 부진이 심화되고 있어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지 및 소비지 동향, 향후 수급안정방안 등을 논의함. - 주요 품목의 산지동향을 점검한 결과는 다음과 같음. ▲ 쌀은 전·평년보다 높은 수준 ▲ 배추는 폭염 등으로 작황 부진이 심화 ▲ 상추, 시금치, 열무는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 ▲ 조생종 사과는 8월 물량이 감소할 예정 ▲ 과채류는 오이, 애호박을 중심으로 약세 ▲ 한우 가격은 평년보다는 낮고 전년보다는 높음 ▲ 돼지고기는 수급 상황이 안정적 ▲ 닭고기는 지난해보다 공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 ▲ 계란은 생산량 증가하면서 가격 안정적 - 수입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에너지 비용 증가 등으로 물가상승 폭이 큰 가공식품은 수입원재료의 할당관세 적용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국산농산물 원료 구매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가공·유통업체 협업을 통해 할인행사 등을 진행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외식업체의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가 저렴한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 행사를 지속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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