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은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이를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 정부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블록체인의 일상화를 실현하고자 ‘2025년 블록체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모바일 신분증, 온라인 주민투표, 디지털 이용권(바우처), 디지털배지 등 국민 체감도와 산업 파급력이 큰 블록체인 기반 혁신서비스를 집중 발굴하고자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24억 원 규모로 상반기에 선정된 5개 과제(공공 2개, 민간 3개)와 오늘(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개발에 들어가는 6개 과제(추경, 민간 6개)를 포함해 총 11개 과제가 추진될 예정임. - 공공 분야에서는 부산시의 ‘배터리 여권 온라인 플랫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가상병원 서비스’ 등 디지털 제품 이력 및 의료서비스 통합 체계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증 추진하였으며, 민간 분야에서는 공연 암표 방지용 티켓팅 인프라, 식품 유통이력 관리체계, 운송 탄소배출권 자동거래 플랫폼 등 실생활 밀접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함. - 과기정통부는 인공 지능과 디지털자산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블록체인은 디지털 신뢰의 핵심 기술이자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기반이므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혁신 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참고> 2025년 블록체인 지원사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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