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8.8.(금), 국회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전북 완주군의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했다. - 현장 시찰 관련, 먼저 외국인 노동자의 숙소를 방문하여 냉·난방 설비 및 시설을 점검함. 이어서, 방문단은 출하 작업에 한창인 상추재배 시설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함.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낯선 한국에 취직한 젊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생한 한국의 직장 생활, 농촌 생활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는 한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함. - 특히, 김 장관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일하는 사람에 대한 노동존중, 인권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의 추진을 알림. 한편, 최근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이날 모든 고용허가제 근로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대응을 위한 신고·상담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다음 주 중 차별 신고·상담 안내문을 발송함. - 8.11.(월)부터 8.29.(금)까지 3주간 외국인노동자 노동인권 침해 「집중 신고 기간」이 운영됨. 아울러, 8.20.(수)부터 매주 수요일을 「외국인 노동인권 신고·상담의 날」로 지정하여 소속 노무사·근로감독관이 통역요원과 함께 고용센터에 상주하면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원스톱으로 제공함. -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일하는 모든 외국인의 노동권 보호·지원과 차별·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힘. <붙임> 1. 혹서기 농가현장 및 외국인 주거시설 방문 계획 2. 인권침해 권익보호제도(신고) 안내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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