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8월 13일 오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복구공사와 잔여 공정 현황을 점검하였다. - 부전마산선은 부산 부전에서 김해시 진례까지 32.7km 구간에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BTL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이 완료되면 부전에서 마산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었음. - 간담회에는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토질 및 방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낙동1터널 잔여 피난갱 시공 가능성에 대해 시공사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음. - 강 차관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공사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과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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