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8.14.(목) 국제금융센터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개최하였다. - 참가자들은 먼저, 지난 7.15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 첫 회의이후 추진 경과에 대해 논의함.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시장 안내와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외국인 투자자 결제 인프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함. - 우리나라가 주요 국제금융시장보다 시간대가 앞서 있어서, ‘결제자금 송금 시점’이 ‘외환결제 시점’보다 이른 구조가 형성되어 있는 것임. 이로인해 외국인 투자자는 결제 전날에 원화를 미리 확보해 두거나, 당일 원화 대출(overdraft)을 이용해야 하므로 절차적으로 불편하고 하루치 이자비용을 부담해야 함. - 관계기관은 금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가 원화증권 투자 시 겪는 위의‘결제시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가 당일 CLS 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당일 증권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결제 인프라를 개선함. ① 한은금융망의 운영시간을 연장 (현재 09시~17시30분 → 변경 09시~20시) ② 예탁원 채권결제시스템 운영시간 연장 및 결제단계별 소요시간 단축 ④ 미결제 증권보고 부담 경감(“제3자FX” 구분 보고 및 매월→분기별 감리 전환) - 적용 시점은 WGBI 편입에 맞추어 ’26년 4월부터 적용을 목표로 추진함. <참고> 1.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증권 결제 인프라 개선 방안 2. 韓 채권시장 외국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최근 조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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