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순창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으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임. 농촌을 포함하고 있는 139개 시·군은 농촌 공간의 활용 및 발전 방안을 주민과 협의하여 수립하여야 함. 농식품부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예산을 지원하여 농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및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뒷받침함. - 식품부는 지난해 순창군을 포함한 5개 시·군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여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순창군은 올해 3월 계획(안)을 마련하여 주민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함. -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본계획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순창군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정주·경제가 융합되는 모두가 행복한 상생순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추진할 농촌공간 발전에 대한 다양한 추진과제를 담았다면서, 이는 앞으로 순창군 농촌공간 정책의 기본방향과 지침이 될 것” 이라고 함. <붙임> 순창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기본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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