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설계보완 협의안을 9.12.(금) 마련했다고 밝혔다. - 설계 협의방향과 연내 착공 등 시급한 사업 일정을 감안하여, 해수부와 부산시는 어시장 주요 요구사항 중 위판장 폭 확대, 기둥 간격 조정 등 위판 기능 확대를 위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기로 함. - 그동안 개방형으로 운영되면서 수산물이 상온에 노출되고 위생관리에 취약했던 시설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밀폐형 위판장으로 조성되어 저온에서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 이에 따라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수산물을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여 상품성 등 수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전망임. - 서정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는 지난 10년동안 이해관계자 간의 이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이해관계자 간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않고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힘. <참고> 1.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개요 2.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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