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29.(수) 금융보안원에서 개최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 이날 출범식에는 국무조정실·경찰·금융감독원 등 유관부처·기관뿐 아니라 금융협회장 및 보이스피싱 방지업무 관련 현장 전문가 등도 참여하였으며 최근 우리 국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루어짐. - 10.29(수) 「ASAP」이 출범하면서 동 플랫폼에 참여중인 全금융회사(약 130개)는 총 9개 유형·90개 항목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활용하게 됨. 구체적으로, ①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계좌 관련 정보(14개 항목), ②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계좌 관련 정보(18개 항목) ③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또는 범죄에 이용되었거나 이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관련 정보(15개 항목) ④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된 해외계좌 정보(8개 항목) ⑤ 기타 사고 파악을 위해 필요하거나(12개 항목), ⑥ 위조신분증으로 확인된 정보(8개 항목), ⑦경찰 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추정되는 정보(4개 항목), ⑧ 피싱사이트 탐지 정보(5개 항목) ⑨ 악성앱 탐지 관련 정보(6개 항목)임. - 이는 ▲금융회사가 FDS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나 ▲이러한 계좌와 빈번한 거래관계 등 의심정황이 높은 계좌, ▲경찰 수사과정 등에서 파악한 의심거래 정보 등은 「ASAP」에 공유되어 보이스피싱 최신 거래패턴 분석·AI 탐지모형 개발 등을 위해 활용됨. - 금융보안원은 「ASAP」을 운영하면서 정보를 축적하여 금융권과 함께 AI 학습을 통해 위험지표 산출 공동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회사는 이를 ▲직접 구동하거나 ▲API를 호출하는 방식 중 원하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탐지에 활용할 예정임. - 플랫폼 출범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보이스피싱 근절 및 최근 해킹사고 등 보안우려 해소를 위한 근본적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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