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1.4.(화)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 그간 수산물은 어획 후 위판장, 도매시장 등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쳐 높은 유통비용이 발생하고, 신선도 유지도 어려워 근본적인 구조 개선이 요구되어왔음. 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후 및 소비환경 변화 속에서 현 제도만으로는 구조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유통혁신 대책을 마련함. - 이번 대책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누리는 신뢰 기반의 유통체계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 유통비용률 10% 절감, ▲ 주요 수산물 가격 변동성 25% 완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4대 추진방향과 8대 추진과제를 담았음.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수산물 유통의 미래를 바꾸는 첫 걸음으로서, 합리적인 가격 형성과 신뢰받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이번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함. <참고>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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