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1.18.(화)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조사 기간: 8.1.~9.1.)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올해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재직 청년을 모두 조사해 기업과 청년이 각각 바라보는 채용동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먼저, 직무역량 및 일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추후 인공지능(AI) 채용 현황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 응답 기업(396개)의 52.8%는 청년 채용 시 ‘전문성’을 우선으로 요구하고,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해 주요하게 보는 항목은 ‘전공’(22.3%), ‘인턴제 등 일경험’(19.1%), ‘직무 관련 교육·훈련’(17.4%) 순임. - 기업은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 정책으로 ‘일경험 참여기업 발굴 및 지원강화’(38.1%), ‘일경험 프로그램의 질 관리’(23.5%), ‘일경험-채용연계에 대한 지원 강화’(17.7%) 순으로 응답함. -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5.8만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참여한 청년들은 직무역량 향상 및 직무탐색, 해당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만족도 91점),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 또는 유사 업종에 취업하고 있음. -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 하려고 하는 수시·경력직 중심 채용 경향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경험과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음. <참고> 1.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개요 2.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KDT) 개요 3.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개요 4.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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