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은 숙련 기술자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정체로 뿌리산업 인력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남인천·순천·포항 3개 거점에 ‘뿌리산업특화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12.3.(수) 밝혔다. - 각 캠퍼스는 인근 국가산단의 산업 구조에 따라 기계·표면처리·용접(남인천), 고도화용접·차세대품질검사(순천), 제철설비·정밀가공·이차전지(포항) 등 지역 맞춤형 고도화 분야를 특성화 모델로 정해 약 30억 원 규모의 실습 기반시설을 구축했음. - 교육센터는 지역 산업단지와 협력해 기존 연 단위 과정 대신 중·단기의 탄력형 집중 교육을, 또한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 시기, 교육 내용을 직접 반영해 ‘주문식 교육’을 제공할 예정임. - 순천 센터는 광양제철·여수석유화학 산업단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특수용접 과정에 가스/배관용접, 신기술 레이저 용접, 로봇 자동화 용접을 추가하고, 금속 성분·조직분석, 정밀화학 설비 진단 교육을 통합했음. <붙임> 1. 행사 개요 2. 관련사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