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37개 국가 댐을 대상으로 ’20년부터 추진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25.12.22일을 기준으로 완료된다고 밝혔다. -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은 무인기,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극한 호우나 지진 발생 시 댐의 안전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임.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 37개 국가 댐에서는 △댐 시설물 변형 실시간 탐지, △무인기를 활용한 안전점검, △원격 댐 시설 통합관리가 가능해짐. - 댐체 사면부에 △GPS, △경사계, △열화상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의 첨단장비를 설치하여 댐체의 내외부 누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으로 탐지함. 실시간 탐지를 통해 재해 발생 시 시설물 이상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24시간 점검이 가능해짐. - 또한, 항공 및 수중 무인기를 활용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댐체고지, 수중의 수로터널 등의 시설물에 대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점검을 실시함. 아울러 AI를 이용하여 무인기로 촬영한 영상에서 댐체의 손상부분을 자동으로 검출함. 무인기 점검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성덕댐의 경우 항공 무인기 활용 안전점검 시 기존 대비 소요일수가 110일에서 10일로, 소요비용은 1.5억 원에서 6백만 원으로 획기적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음. - 댐 사면부 계측기, 무인기 등을 통해 얻은 대량의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기반 건물정보통합모형과 가상모형기반의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현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댐 시설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음 - 이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데이터 기반의 댐 안전관리로 안전한 수자원 시설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스마트 댐 안전관리 구축 전·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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