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올해 마지막 비축유를 실은 유조선이 석유공사 거제 석유비축기지에 도착함에 따라, 정부가 확보한 비축유 물량이 총 1억 배럴을 달성하게 됐다고 12.22.(월) 밝혔다. - 우리나라는 IEA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석유 비축량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글로벌 석유 공급 위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에너지 안전망을 갖추게 됐음. - 특히, 지난 12월초 마련된 제5차 석유비축계획에서는 비축유의 양적확대보다는 국내 수요에 적합한 선호 유종으로 재구성하는 등 비축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임. - 아울러 대규모 석유를 저장하고 있는 석유비축기지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시설인 만큼, 노후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재난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임. <붙임> 제5차 석유비축계획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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