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화) 2026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과 처방·예방·재활 전반의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조기 탐지·예측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함. 해당 시스템은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인과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 -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을 위해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2026년 6월부터 졸피뎀까지 확대 적용함. 또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등 희귀·난치성 질환의 특성과 통증 중증도를 반영한 맞춤형 마약성 진통제 사용기준을 3월 마련함. - 신종 물질 확산에 대응해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주로 단축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신속한 임시마약류 지정으로 관리 공백을 최소화함. 아울러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을 4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예방·홍보, 찾아가는 중독 상담,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활성화 등을 추진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힘.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