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25.(일) 2월과 3월을 어선사고 취약시기로 지정하고 어선사고 예방과 어선원 보호를 위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 매년 2~3월은 전복·침몰·화재 등 중대 어선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2021~2025년 해양사고 인명피해 연평균 95명 중 25%에 해당하는 24명이 이 기간에 발생했으며 최근 2년간에는 29%로 비중이 확대됨. - 해양수산부는 어업관리단·해경청·지자체·수협어선안전조업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중대 어선사고 이력이 있는 업종별 수협 소속 어선을 대상으로 사고사례별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임. - 아울러 해상 불시 단속을 통해 불법 증·개축, 과적, 승선원 명부 위반, 어선위치발신장치 전원 차단 등을 점검하고, 조업 밀집 및 사고 다발 해역에 국가어업지도선과 해경 함정을 집중 배치해 풍랑 특보 시 피항 안내와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임. -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어선 안전을 집중 관리해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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