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2.1(일)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성농업인은 농업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노출되어 있으나, 그동안 지원 연령, 병원 선택권 등 제한으로 사업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음. - 이에 농식품부는 ’26년부터 검진비 지원 연령을 상향(만51세~ 만70세 → 만51세~만80세)하고, 시행 지역 및 지원인원도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검진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임. - 병원 선택과 관련하여 올해부터 시·군·구내 복수 병원 중 선택 가능할 뿐 아니라 병원검진과 이동검진 중 검진받는 사람의 여건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함. - 또한, 관련 서류를 발급받지 않고 원스톱으로 검진 신청이 가능한 농업e지 앱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구체적인 검진 일정과 참여 의료기관은 각 지방정부 및 농업e지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임. <붙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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