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2.24(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임.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함. -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음.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 운영함. 경남도는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 충북은 혁신도시와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등을 운영함. - 제주도는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실시하고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와 야간 순환버스를 도입하여 퇴근 후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서울시는 자율주행택시를 운영함. 이외에도 양천, 안양, 판교, 대구 등에서도 자율준행 서비스를 실시함. - 임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에서는 경로 반복성이 높아 졸음 운전 위험성이 큰 미들마일 구간에서 화물운송 근로자의 운전 피로도를 낮추는 등 자율주행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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