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4(화) 전기·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운수업계의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버스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존 보조금 지원과 별도로 구매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조달을 뒷받침해 운수업계의 전기·수소버스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됨. - ’26년 융자 예산은 735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구매 시점에 집중되는 비용을 분산함으로써 사업자의 현금흐름 부담을 낮추고, 계획적인 차량 교체가 가능하도록 지원함. - 대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된 시중은행 14개사를 통해 우선 추진하며, 대출기간은 10년, 5년 상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임. 지원 대상은 전기·수소버스를 구매하려는 구역·노선·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업자로,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퀘어를 통해 진행됨. 이후 검토를 거쳐 대출이 실행되도록 함. - 기후부와 기술원은 3월부터 분기별로 사전 사업 공고 및 융자 신청 접수를 추진해 운수업계가 도입계획을 사전에 세울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자세한 사항은 3월 중순부터 기술원 에코스퀘어에서 확인 가능함. <붙임>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지원사업 개요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