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2.24.(화) 염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염소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최근 염소고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입산 점유율 확대, 국내 산지가격 하락 등에 따라 농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생산·유통·질병 분야별로 30개 세부과제를 마련하여 제도와 인프라 미비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자 함. - 생산기반 부문에서는 염소 개량 체계를 확립하고 육량형 신품종 개발, 유전자원 보호, 등록 활성화, 사양관리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유통기반 부문에서는 원산지 단속·DNA 검정법 개발, 이력제 도입 타당성 연구, 도축시설 지원 및 경매시장 확대, 온라인 가격정보 제공 등 투명한 유통환경 조성에 주력함. - 질병관리 부문에서는 기생충 및 세균감염 예방백신 개발·보급, 염소용 의약품 허가 간소화, 자율방역체계 구축 등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한 질병관리 강화와 분기별 협의체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도 마련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관계기관 및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며, ’29년까지 염소산업을 위한 제도개선 및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산업화 기초를 마련하며 이후 2단계 성장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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