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6.4.30.(목)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스템은 공공조달의 핵심 업무인 예정가격 작성 과정에서 유사 구매 실례 조사 등 기존 수작업을 AI 기반 자동화로 전환해 입찰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조달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됨. - 사용자가 나라장터에 공고를 등록하면 AI가 첨부서류의 핵심 정보를 추출·요약하고 최근 3년간의 유사 사업 목록 및 입찰 성과 이력을 분석해 참여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추천하며, 시스템 내에서 견적 요청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어 실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됨. - 이번 시스템은 8개월간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정안전부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사업’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구축되었고, 조달청은 향후 조달행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2027년까지 모든 AI 조달 지원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임. - 조달청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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