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건설교통부는 버스운영체계를 지역 교통여건, 지방재정능력 등에 따라 다양화하고 택시대수를 수요에 맞게 적절한 수준으로 제한하는 등 버스.택시의 본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버스.택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주요 개선방안을 살펴보면 지역규모 및 여건에 맞게 버스운영체계 다양화, 무분별한 택시공급을 억제하고 적정공급량을 유지, 업체 대형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운행여건 향상 등이다. 건설교통부는 이번에 수립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과제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차질없이 추진하되, 우선 6~7월중으로 필요한 사항을 행정지시하고 관련 법령정비를 금년 하반기까지 마무리지어 내년 상반기중 시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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