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매년 8~10월초 남해안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유해성 적조의 발생에 대비해 29일 사전 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적조예찰 상황과 발생 전망을 분석하고 적조예찰.예보에 관한 신속한 정보 전달 방안, 황토 및 방제장비 확보 등 기관별 적조방제 대비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회의엔 유관기관 관계자 뿐아니라 양식어업인 대표자를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대책을 논의함으로써 민.관간 협력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해양수산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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