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시범단지 2만8천평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되어 6월 30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개성공단 공장구역 1단계 100만평중 시범단지 약 2만 8천평의 부지조성공사는 그동안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현대아산에서 시공을 맡아 추진해 왔다. 개성공단은 작년 6월 30일에 착공식을 가진후, 12월에는 '한국토지공사 개성공업지구 개발사무소' 건축물 공사를 착수하였고, 올해 4월 13일에는 그간 남북사업당사자간에 최대 현안사항중 하나였던 토지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6월 14일에는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예정업체를 선정하여 계약체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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