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최한 국무회의에서는 서민.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조 8,283억원 규모의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6,330억원 규모의 6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하였다. 주요 분야별 재원배분을 살펴보면,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 지원(3,000→6,000명), 취업 유망분야 직업훈련(11,667→13,667명) 및 청년취업 패키지훈련(5,500→6,000명) 등 총 7,200명의 청년실업대책 지원을 위해 356억원을 배분키로 하였으며, 재래시장 활성화(자부담율 20→10%, 202→238개소, 450억원), 중소기업 IT화, 기술혁신개발 등 지원을 위해 1,150억원을 배분키로 하였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주LCD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에 250억원지원,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융자지원에 450억원을 배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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