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동래 지역의 재래시장, 수퍼마켓, 영세점포 등의 공동구매, 공동배송, 공동판매를 지원하는 중소유통물류센터가 개점한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다. 이번 개점하는 동래 중소유통물류센터는 '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할인점.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확장으로 전통 유통산업의 근간인 수퍼마켓.재래시장 등 영세유통업의 영업 기반이 급속히 위축됨에 따라, 중소유통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 대응하여 경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코자 하는 것이다. 산업자원부는 권역별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이 완료된 '08년 이후에는 지역중소유통물류센터간의 공동네트웍을 구축하고, 제조메이커와의 제휴를 통하여 시너지효과와 Buying Power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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