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0여개 일본 종합상사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국 항만물류단지 투자환경설명회'를 9일 개최하였다. 이 날 참석자들은 최근 일본 물류기업이 내륙운송비 상승 등에 따른 자국내 물류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산항과 광양항 물류단지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였다. 해양부는 지난 4월부터 후쿠오카, 암스텔담, 동경 투자유치설명회를 추진하여 왔으며, 하반기에는 일본 나고야, 오사카, 싱가폴설명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물류기업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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