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과학기술부는 제7차 원자력안전마크 수여식을 갖고, 원전 격납용기 절개 및 재 밀폐공사 기술(현대건설 원자력사업단), 삼창기업(주) 원자력사업본부 등 2개 기술 및 기관에 각각 원자력안전마크를 수여하였다. 이번에 우수 기술로 선정된 「원전 격납용기 절개 및 재 밀폐공사 기술(현대건설 원자력사업단)」은 '98.6부터‘98.9까지 실시된 고리 1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에 적용되어, 원자로 격납건물의 개방구 설치 및 성공적 복원을 통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였다. 삼창기업(주) 원자력사업본부는 산업플랜트 및 원자력 계측제어분야 전문업체로, '81년부터 원전 계측제어분야의 시공, 시운전 및 정비업무에 참여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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