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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4 하반기 경제전망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 2004.07.15 57p 정책해설자료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헌법상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의 민간 자문위원으로 경제 각 분야의 전문가 28인을 위촉(임기 1년)하고, 부의장으로 이규성 전 재경부장관을 지명하여 참여정부의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구성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대통령은 대내외적 도전을 선진국 도약의 기반구축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경제활력을 회복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성 제고 및 성장잠재력의 확충에 노력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제운영에 유용한 정책제안들은 정부정책에 반영해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 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04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하였는데 경제성장률은 수출이 견실한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완만히 회복되고, 민간소비의 부진이 점차 완화되면서 2004년에 5%대 초반을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상반기에는 수출의 급증세에 기인하여 5%대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고, 하반기에는 수출증가세가 다소 둔화됨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완만히 회복되어 4%대 후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세계적인 외국 서비스업체 들을 적극 유치하는 것이며, 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사업환경 개선 뿐 아니라 전문직 외국인들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도 긴요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