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최근 불량 식재료 및 위해첨가물 사용행위로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수산식품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8월1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해양부는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상설 수산식품안전 T/F팀을 구성하고 이달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하였는데, T/F팀은 수산식품과 관련한 제도개선,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분야별 현안사항을 과제로 채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 뒤 학계전문가, 소비자단체 등과 토의를 거쳐 종합대책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해양부는 종합대책이 시행되면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및 안전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각종 식품사고로 위축된 수산물의 소비촉진은 물론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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