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복권및복권기금법에 의거 국무총리산하 복권위원회에 9개 사업을 신청하여 그 중 미신고복지시설지원 등 7개 사업 1,218억원을 확보하여 집행계획을 수립, 올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04년도 복권수익금 9,864억원 중 3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30%중 5% 배분)를 포함한 9개 기존 복권발행기관에 배분하고, 나머지 70%는 건설교통부 임대주택등 주거안정지원 사업 등 여러 부처 사업에 배분된다. 그 중 장애인.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복지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 배분되는 1,218억원은 이 70% 중에서 19%에 해당된다고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주요 추진사업은 재가장애인 주택보수 지원(96억원), 방문도우미 지원(176억원), 위기가정 지원(219억원), 미신고복지시설 등 지원(511억원), 노숙인보호센터 설치 운영(15억원), 아동보호종합센터 설치(202억원), 소외지역 청소년 문화복지사업(5천만원)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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