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하반기 중 총 1,458억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5만5천명에게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은 연초부터 추진 중이던 당초의 계획(344천명, 8,607억원)을 포함하여 전년보다 예산기준으로는 68.4%, 일자리 기준으로는 51.8% 확대된 규모가 된다고 하였다. 정부는 이번 재정지출 확대가 청년실업자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의 추가 계획은 물론 당초의 일자리 창출계획에 대해서도 집행점검과 성과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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