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하반기에는 재정지출을 4.5조원(추경 1.8조원)수준으로 확대하고 부족한 내수를 보완하는 등 경기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청년실업대책(2.5만명), 사회적 일자리 사업(3만명)을 확대하여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5.5만개 추가 창출계획(총41.1만명 일자리 창출)이라고 밝혔다.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노사정 대표, 민간위원, 정부위원(노동.산자.복지부 장관 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일자리만들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노동부는 청년실업률이 높은 가운데 중소제조업이 인력부족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2중구조를 해소하고 이를 위해 고졸 이하 청년실업자 등 청년미취업자를 발굴하여 중소기업 취업유망인력 및 중소기업 인력수요로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였다. 정보통신부는 내수 침체와 IT중소.벤처기업 창업이 감소함에 따라 IT산업 고용 인력 증가세가 둔화되어 지난 제1차 회의시 발표된 'IT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따라 지식정보자원의 DB구축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당초 목표(2,550명)를 초과한 3,298명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