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인 부산 태종대의 영도등대가 갤러리, 영상관, 도서실, 전망대 등을 갖춘 해양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새로 준공된 영도등대는 해양관련 미술, 사진, 조각 등을 전시하는 갤러리 ‘씨앤씨(See & Sea)’와 해양관련 도서를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는 해양도서실, 해양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정보이용실, 해양입체영화관, 해양학습을 위한 세미나룸 등을 갖추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영도등대가 '바다와 예술, 낭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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