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8월 11일 제6차 회의에서 연기-공주 지역(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금남면, 동면, 공주시 장기면 일원 약 2,160만평)을 신행정수도 입지로 확정하였다. 이번에 신행정수도 입지로 확정된 연기-공주 지역은 대전, 청주에서 각각 10km 거리이며 지역 내에는 금강과 미호천의 합류 지점과 원수봉(254m), 전월산(260m)이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경부고속철도 및 청주공항에 인접하고, 당진-상주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경부선에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전.충북.충남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균형발전효과 뿐 아니라 국민 통합 효과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입지로 확정된 연기-공주 지역에 대하여는 각종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제한이 계속되며, 앞으로 약 3개월간 토지세목조사 등을 실시하여 올해 12월말까지 신행정수도 예정지역 등을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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