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계속되고 있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에너지절약 강화 등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에너지가격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여 수요자에게 절약동기가 부여될 수 있는 수준으로 에너지가격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8월중 고효율전동기 설치장려금을 절전용량 kw당 198,000원에서 240,000원으로 조기 인상하고, 다소비사업장.건물(연 2,000TOE 이상)에 대해 에너지진단 의무화(3년 주기) 및 시설개체자금을 지원키로 하였다. 한편, 9월부터는 혁신공정 설비(18개) 및 고효율건축기자재(5종)에 대해 7% 투자세액공제를 부여하기로 확정하였다. 산업자원부는 8월 24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활성화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자금 및 세제지원을 포함한 에너지절약 시설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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