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연 3.75%에서 연 3.5%로 하향조정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업무이율을 개정하여 유동성조절대출금리를 연 3.5%에서 연 3.25%로, 총액대출한도금리를 연 2.5%에서 연 2.25%로 각각 인하하여 8월 12일부터 시행키로 하였다. 한국은행은 콜금리 목표 0.25%p 인하시 시장금리 및 대출금리가 동일한 폭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전제하면 향후 1년간 기업 및 가계의 금융비용은 각각 1.2조원 및 1.3조원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대출태도도 정책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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