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부산항 감천물류단지 운영기업으로 미쓰이물산(주), (주)국보, 한국미쓰이물산(주)가 참여하여 설립한 (가칭)삼보물류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보물류주식회사는 입주신청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앞으로 감천물류단지에 9,242평에 달하는 최첨단 물류창고와 관리동을 신축할 예정이며, 창고건축 등 사업장 준비가 마무리되어 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될 ‘06년의 경우 55천톤의 국내화물과 20만톤을 상회하는 국외화물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DCM JAPAN, ITOYOKATO, 세븐일레븐, 한일맨파워, MERCIANE 등 많은 협력회사 등을 보유하고 있어 화물유치계획 이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10만평에 대해서도 올해 8월 중에 입주기업 선정공고를 실시하여 10월에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05년부터 부산신항 및 광양항 배후물류단지가 추가적으로 완공되는 일정에 맞추어 글로벌 물류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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