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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복궁에 조선왕궁역사박물관(가칭)을 조성
기획예산처 예산실 교육문화예산과 2004.08.18 3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오는 2008년 개관을 목표로 현 경복궁 내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궁역사박물관(가칭)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선 2005년도에는 현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설계비 등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선왕조의 궁중유물은 덕수궁내에 위치한 궁중유물전시관과 4대궁(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종묘) 및 13개 능원(동구능, 금곡, 의릉 등)에 분산 소장되어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 조선왕궁역사박물관이 개관하게 되면 500여년 조선왕궁의 역사유물의 정수를 간직한 테마박물관으로 자리잡게 되어 국민들의 문화향수 기회가 확대되고 고궁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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